예명총동문회가 지난 해 12월 출범되어 임원단이 구성되었습니다.
제1대 회장으로 임경자 동문(99, 신학), 부회장으로 정혜영 동문(12, 신학), 총무로 유정원 동문(17, 신학)이 임명되었습니다.
임원단은 예명총동문회의 연간 사업 계획(안) 및 예산(안)을 점검하고
모교의 교육 이념에 부응하여 사업의 방향을 열방의 복음 전도에 우선적으로 두며,
모교의 재학생 및 특별히 해외 졸업생에 대한 후원과 더불어
학생 모집에도 힘을 내기로 뜻을 모았습니다.